색칠 - 나이삭

获取下载链接
歌词

作词 : 나이삭

作曲 : GAXILLIC/나이삭

어떤 순간은 되게 밝게 와

걱정들만은 채에 걸렀지 다

많은 꿈처럼 어둡기만도 하겠지

나는 두 번 말 안 해 이유는 없다

Yeah 인사처럼 한 물이 가기도 해

맨날 기도해도 성수는 차갑기도 해

그 한계를 느껴 너도 강하기도 해

금관도 없네 결국 밀려나지 꽤

멀리 왔네 내 자린 변해

그 소리처럼 여전히 강해

눈물이 나네

내 입은 일 안 해

물이 감 잃었대 흘러 빨리

꽃을 주고 나면 후련해진 것만 같아

가끔 화가 나면 주변에도 꽃만 착해

이런 날 기다려봐

생각보다 웃어 다시 적어봐

우릴 뭘로 끄적여야 맞아

흐린 기억 속엔 네가 와줬던

그림이면 몰래 지우겠어

너랑 나는 덧칠로 덮게 돼

녹아내려 매일

이렇게 섞이다가도

어제 일처럼 돼

또 지나가고 널 내일 칠할래

밝게 아니면 어둡게

마음 깊숙이 더 넣게

난 계속해도 뭐 어때

좀 망가져도 오케이

처음엔 안 됐어도 다 됐네

온몸에 그림 같아

스케치만도 해 난 더 색칠할래

대신하게 해줘

잊을 수가 없게 해

믿을 수가 없지 꽤나 익숙해져 버린 뒤엔

바탕을 고민하는 이 느낌이

사라질 거야 차라리 버티기나 해

너무 잔인하면 자릴 비워주겠니

맨날 이럴 걸 차리라고 알리진 못하지 Yeah

재처럼 다 사라질 때 남아줘

손에 땀이 나기 전에 중요한 건 좀 가려줘

말리기엔 시간이 우리 문자처럼 부족해서

난시가 더 좋겠어

두 명이라도 찾겠어

우릴 뭘로 끄적여야 맞아

흐린 기억 속엔 네가 와줬던

그림이면 몰래 지우겠어

너랑 나는 덧칠로 덮게 돼

녹아내려 매일

이렇게 섞이다가도

어제 일처럼 돼

또 지나가고 널 내일 칠할래

밝게 아니면 어둡게